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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 / 팁

간단한 정글 자르반 공략



자르반 4세(데마시아의 귀감)는 요새 솔로랭크시 정글 원탑으로 취급 받으며


본인이 금장 가는대 강려크하게 도움을 준 챔피언입니다.




대리나 버스 받은적은 없고 친구와 듀오는 몇번씩 했었습니다. 친구는 실버4였고요. 지금은 2가 되었습니다.


자르반 정글의 좋은 점은 갱을 시도할때 EQ 깃창콤보 에어본과 W의 슬로우 R 대격변의 강제 이니시정도가 됩니다.


R은 상황마다 다르긴 한대 R로 딜러들을 어중간한 자리에 가두고 EQ로 빠져나올수 있고


EQWR로 제대로 한타때 억지로 고기방패가 되어서 나는 죽고 우리편은 큰 이득을 볼수도 있습니다.


R은 관전이나 다른 사람들이 플레이할때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Q 깃창콤보는 시즌3에서 시야석으로 인한 와딩(와드를 설치한다는 말)을 통해서 갱이 힘들기 때문에


라인을 통한 직선갱 혹은 점멸이나 탈출기 대신에 지형통과를 통해서 갱을 합니다.




정글러는 인장(노란색 룬)에 고정 방어 문양(파란색 룬)에 성장마방을 넣습니다.


이속대신에 올공격룬을 넣은 이유는 자르반은 EQ로 인해서 한번에 돌진해서 들어가는 챔피언이지


우디르나 나서스 누누같은 이속이 많이 필요한 챔피언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주로 탑갱싸움에서 이속보다는 도움이 됩니다.


이속 덕후라면은 정수(왕룬)에 이속을 하셔도 되지만 표식에는 고정 공격력룬이 효율이 좋습니다.


E 스킬을 적당히 찍어주시면은 기본적으로 공속이 빨라지고 Q는 방어력을 깍기 때문에 고정공격력룬이 좋습니다.


스탯





스탯은 정말 쓰레기라고 불러도 무방합니다. 스킬은 대신에 버릴게 없습니다. 사정거리도 창을 사용하기 때문에 밀리계열중에서는


긴편에 속하고요. 스탯중 마법방어력은 정말 기대하기 어려워서 적의 ap챔프가 어느정도 성장했거나 ap다수일때


마법 방어력 템이 부족하다면은 정말 아이스크림 같이 녹아버리는걸 볼수있습니다. 


스킬



 전장의 군가(패시브) : 자르반 4세의 첫 기본 공격은 적에게 추가 물리 피해를 줍니다. 이 효과에 당한 목표는 짧은 시간동안 이 효과로 인한 피해를 다시 받지 않습니다.



 용의 일격 : 자르반 4세가 창을 길게 늘려 창에 맞는 모든 적에게 70/115/160/205/250 (+1.1)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3초 동안 방어력을 10/14/18/22/26% 낮춥니다. 창이 깃발에 맞으면 자르반 4세가 깃발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며 자르반과 부딪히는 적들을 모두 공중으로 날려 버립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0/9/8/7/6

마나/기력 등 소모량 : 45/50/55/60/65


 황금빛 방패 : 5초 동안 50/90/130/170/210 (+ 근처에 있는 적 챔피언 한 명 당 피해량 20/25/30/35/40)의 피해를 막아주는 방패를 만들고, 2초 동안 주변 적의 속도를 15/20/25/30/35% 늦춥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20/18/16/14/12

마나/기력 등 소모량 : 65



 데마시아의 깃발 : 기본 지속 효과(패시브): 공격 속도가 10/13/16/19/22%, 방어력이 10/13/16/19/22 증가합니다. 사용 시: 데마시아의 깃발을 근처에 던져 적들에게 60/105/150/195/240 (+0.8)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깃발 주위에 있는 아군 챔피언에게는 8 동안 기본 지속 효과가 부여되고, 자르반 4세는 해당 효과가 2배로 강화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3

마나/기력 등 소모량 : 55


 대격변 : 적 챔피언을 향해 용감하게 뛰어들어 200/325/450 (+1.5)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3.5초 동안 적을 지나갈 수 없는 벽으로 둘러 쌉니다.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벽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20/105/90

마나/기력 등 소모량 : 100/125/150


자르반의 깃창 콤보 EQ 데마시아의 깃발에 이은 용의 일격을 통한 에어본은 스스로 연습을 해보면서 사거리를 알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키로 하면서 하기때문에 감으로는 할수 있지만 설명으로는 조금 힘드네요.


W의 슬로우는 갱을 갈때 레드+있으면 중복되기 때문에 깨알같지만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패시브를 통해서 한명만 패는것보다는


1대씩 되는대로 치는게 좋습니다.


E스킬은 사용을 안하더라도 스킬 레벨에 따라서 방어력및 공속이 오르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대격변은 매우 중요하지만 활용도는 다양하기때문에 조합이나 상황에 맞추어서 쓰셔야 합니다.



특성



특성은 완벽한 정글+고기방패를 위한 특성 -_-;


특성때문에 골치아프게 인벤을 통해서도 눈치를 봤지만 전설의 갑옷은 쓰레기라는 평이었고...


수호자는 초반 인베 개싸움 첫 드래곤 한타정도만 좋고 나머지는 이대로 훨씬 낫습니다.



특성은 강타+점멸이 최고입니다. 탈진은 갱이 더욱 강력해지지만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한타에서 점멸보다 구려요.


시작아이템


   


마체테에 5포로 시작하는게 무난하며


도란검은 첫갱이나 카정싸움이 실패하거나 느리게 터지면은 그야말로 망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리스크가 큽니다.


자르반은 초중반까지 좋고 후반에도 대격변의 활용도 따라서 캐리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서포터형식의 캐리는 가능합니다.


보통 블루 진영에서는 레드를 퍼플진영에서는 블루를 노스마 리쉬로 먹고


우리 진영쪽의 다른 버프를 스마이트(강타)로 챙깁니다. 이때 리신같은 챔피언이 카정을 오는 경우도 있거나.


적이 무무일경우에는 카정을 갈수도 있는대 카정은 적의 미드나 탑라인을 잘보시고


특히 레벨과 스펠확인후 기동성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트페같은 경우에는 안가는게 낫습니다. 카정갔는대 반짝이는 황금색 하면은; 


주로 봇이나 미드보다는 탑갱을 주로 가게됩니다.


탑에 적들이 2:2이시에 우리가 불리하다면은 블라디라거나 나서스 라거나


혹은 적은 케넨 리신인대 우리편은 티모라던가 갱플같은 갱호응이 구린 챔프일때는


안가는것도 좋습니다. 미드갱으로 갈수도 있어요. 라인을 너무 무리하게 밀고 있을때는 대기갱은 초반에 안가는게 낫습니다.


너무 오래걸리면은 손해가 막심합니다. 경험치공유에 버프시간 날리고 정글클리어도 못해서 골드 및 레벨에서 엄청난 후유증이...


   



첫귀환 했을때는 도란검으로 갱위주의 플레이를 하시거나


신발을 통해서 기동성을 확보할수도 있습니다.


마드레드의 갈퀴손(빨장)이나 정령석은 우리편이 너무 라인을 푸쉬하거나 갱을 안해도 될만큼 흥했을때


최소한 2개 라인이 킬을 먹었거나 CS를 포풍같이 흡수를 할때 RPG를 위해서 가셔도 됩니다.



   



와드나 포션은 언제나 적절히가지고 다니세요.


특히 7분 10초 이후의 블루를 카정방지 하기위해서는 와드가 필수입니다. 뭐 물론 그전에 이득이 많아서


카정을 안 올거 같을때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굳이 카정방지가 아니더라도 라이너가 인벤이나 돈이 부족해서 와딩을 대신 해줘야 할때도 있습니다.


오라클은 바론싸움 및 라인이 다 파괴되어서 본격적으로 잘라먹기 할때등 먹으면 좋습니다.


그런대 5분이라는 시간과 사망시 돈을 가져다버린 꼴이라서 중독으로 마시면 안됩니다.


탱커가 자르반 정글 혼자일때는 그냥 핑와로 하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물론 바론때는 오라클입니다 -_-; 


핑와는 드래곤 젠 타이밍 재서 설치하시고 시간마다 챙길수 있을때 챙겨가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은 



         


이런 템들중 몇개가 나오셧을겁니다.


주로 적이 AD가 많으면은


     


이런템 위주로 가실겁니다.


왜 방템만 보이고 공템이 안 보이냐고요?


롤에서는 정글러는 백정이고 고기방패에요


첫번째 신발인 닌자타비(닌탑)은 평타기반 챔피언에게 우수한 방어력을 보여주죠 혹은 이즈리얼의 Q같은 온힛스킬에도요.


2번째 태양불꽃 망토(썬파)는 자르반이 무슨 마관셋팅을 가는건 아니지만 적의 AD가 대다수이고 딜량이 조금 처질때


라인을 클리어하는걸 빨리해야할때(적은 푸쉬가 잘되는대 우린 정리도 힘들때)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는 뭐 프로게이머들도 자주가고 자르반과 잘맞는 템트리입니다만 무작정 선템으로 뽑으시면 안됩니다.




AP가 많을때는 룬방벽 가세요. 혹은 솔라리를 쓸 타이밍이 안 나올거 같거나 못쓸거 같으면 군단의방패(이지스)를 뽑으시면 됩니다.


4번재의 고대 골렘의 영혼은 적의 AD가 대 다수이면서 CC기가 어느정도 있을때 예를 들어서 탈론, 가렌같은


AD딜+CC기가 있을때


5번째의 가시갑옷(가갑)은 적 AD가 열심히 캐리중일때 가주시면됩니다.


란두인의 예언은 뭐 팀파이트에 원래 도움이 되는 템이고요.


  


공템으로는 이런템 가면은 난리를 치는 사람이 있죠


도마뱀 장로의 영혼은 저 개인적으로 많이 안가는 템입니다. 애초에 자르반이 저걸 간다고 딜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야만의 몽둥이(브루탈)는 원래 AD계열의 챔피언은 누가 들어도 값어치는 할만큼 효율이 좋지만 역시 자르반은 그냥 고기방패입니다;


그런대 차라리 도마뱀 장로의 영혼보다는 야만의 몽둥이가 교전시 딜은 더 좋습니다.


주문포식자는 AP가 너무 많고 딜도 조금 적당히 넣고 싶으면 생각해 볼만합니다. 물론 룬방벽을 가야하고


룬방벽 가고나서 오라클 사거나 솔라리 사거나 한다면은 못삽니다.(정글러의 현실 ㅠㅠ)


 


2AP 이상이면은 룬방벽은 절대 필수입니다.


헤르메스의 발걸음은 적에 베인같은 평타기반의 ad챔프도 있으면은 고대 골렘의 영혼을 간후에 닌탑을 뽑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아이템이나 활용도는 잘 생각해보시고 다채롭게 가셔야합니다.


부족한 마방은 솔라리로 해결합니다 -_-;


글에서 빨장으로 갔을때의 대처법이 안 보일텐대 그게 끝이에요



 


리글의 랜턴은 너무 비효율적인 템입니다.


차라리 인벤 소모하는한이 있어도




시야석을 가는게 훨씬 낫습니다.



기동력의 장화 모빌은 기재를 안했는대 모빌의 경우에는 뭐 없어도 직선갱은 잘 됐습니다.


물론 있을때의 속도가 장난아니긴 한대


모빌의 경우에는 자르반은 EQ깃창 콤보후 W하고 대격변 사용한후에 그냥 죽어야 합니다.


그럴때 조금이라도 버티기위해서는 


 


요런신발이 생존에 있어서 낫습니다. 굳이 생존을 안해도 0.001초라도 맞아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갱킹의 요령은 점멸써서라도 직선갱 자주했습니다 -_-; 별 특별한 노하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