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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마우스

지피전자 QSENN GP-M1700 (옐로우) 필드테스트




이 사용기는 (주)블레스정보통신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투명한 아크릴 케이스에 매장DP에 용이한 걸이가 있습니다.





 제품의 스펙과 특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빠진 마우스 폴링률 테스트시 125 Hz로 나옵니다.





△ 함께온 GP-MP560 마우스 패드의 모습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오바로크도 되어있는 훌륭한 제품 입니다.


사용해본바 마우스패드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게임용으로 써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좌 우 대칭형이라서 우측의 모습은 제외합니다. 뒤로 갈수록 뚱뚱해집니다





 하단의 모습 마우스 포인트는 정중앙에 있습니다.





△ 상단부는 노란색과 큐센 로고 흰색 휠이 이쁘장하게 있습니다. 좌우대칭형에 케이블은 마우스에서 정중앙에 위치.





△ USB 2.0 인터페이스와 꼬임방지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좌측 제닉스 M1 중간 QSENN GP-M1700 우측 ROCCAT XTD의 크기 비교샷입니다.


실제로 매우 작습니다.






△ USB 케이블을 컴퓨터에 연결하시면은 휠과 마우스 포인트에서 RED LED가 나옵니다.


그리고 내부를 보기 위해서 피트를 다 뜯은 모습입니다.


휠에서의 LED는 그다지 색이 예쁘지 않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것도 휠을 움직일때만 LED효과가 짧게 나옵니다.




△내부의 모습


실제 사용을 해보면은 마우스가 너무 작습니다. 


F1~F10까지 가는 남자손 치고는 작은 제손으로도 손이 마우스를 덮어버리고도 남습니다.


손에 쥐었을때 사진을 찍었는대 마우스가 안 보입니다 -_-; 팜그립으로는 손만 보여요.


아이들이나 손이 작은 여성분들에게 맞을거 같습니다


800dpi의 마우스 포인트는 정확한 편(FPS와 리그오브레전드 시)


노트북에서의 작은 화면에서 쓰기 편할거 같네요.


아무래도 넓은화면에서는 dpi 수치가 부족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렴한 웹 서핑이나 가정에 손이 작은 아이들 있는 가정집은 추천하나 데스크탑 게임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