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2033 리뷰

액션 / FPS / 약간 호러(?) / 패드 호환 / 유저 한글화(맨 아래 링크삽입)

메트로 2033 사양

지금봐도 꽤 높은편이며 이게임은 매우 더럽게도 풀옵을 할려면은 권장의 480이 아니라 680이상을 써야 합니다;

공짜와 딥실버 번들로도 나와서 사람들이 꽤 많이 가지고 있는 게임이지만 사양은 드럽기 그지없고요.

리덕스로도 나온다지만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줄여서 메라라와 비슷한 ui와 그래픽을 가지게 될걸로 압니다.

메라라도 개적화지만 2033에 비하면은 신적화이니 리덕스는 기대를 해봐도 될거 같습니다.

엔딩은 모랄포인트로 인해서 2개로 나누어지는대 여긴 다루지 않겠습니다. 그냥 노멀엔딩만 봐서요.

유투브로 굿 엔딩 보고 그랬네요.

지구는 핵전쟁으로 인하여 러시아 시민들은 지상을 포기하고 (방사능 때문에) 모스크바의 지하철에서 생활합니다.

소설도 구입하게 만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분위기는 탁월하다고 생각하지만

ai의 멍청함과 사양 개적화는 욕이 나옵니다.(알탭하다가 게임 대부분 오류남 - 포맷)

주인공 아르튬이 헌터를 만나고 헌터에게 주어진 임무를 위해서 폴리스를 간다는 내용입니다.

지구의 핵전쟁으로 인하여 돌연변이 생명체들과 검은존재들이 등장하는대 더이상은 네타가 되기에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소설이 원작이니만큼 소설을 재미있게 본분과 그 특유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의 메트로를 기대한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겠습니다.

ai 바보들 때문에 게임성보다는 시나리오적인 부분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FPS이긴 한대 은신 단검 투척이 정말 최고입니다. 총기 밸런스도 헬싱이 너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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