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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마우스

제닉스 E-BLUE MAZER TYPE-R 그린(리비젼)




작년에 제닉스 블로그에서 늧게 상품을 수령하여서 쓴 개인 사용기 입니다.


제닉스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xenicsholic/


이벤트를 자주하는 편이어서 한번씩 가보시고 확인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용기는 쿨엔조이에도 올렸습니다. 리비젼모델은 기존에는 노이즈 필터가 없었고


무게추가 2개였지만 노이즈필터+무게추1개의 변동사항이 있습니다.




E-BLUE MAZER TYPE-R의 박스 전면샷입니다. 일부 사진은 핸드폰으로도 찍었기때문에 화면이 안 좋습니다.


박스의 전면에는 AVAGO센서와 DPI를4단계로 조절할수 있다는걸 알려줍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마우스의 설명과 5가지의 특징은 알려줍니다.




박스의 좌측에는 USB인터페이스 사용과 마우스의 크기 케이블의 길이등의 좀더 자세한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KC인증 번호와 제조일자 전화번호와 주소등이 나와있습니다.





박스의 윗면에는 봉인실이 붙어있습니다.




박스의 전면을 책처럼 넘겨보면은 마우스의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간단한 설명서입니다.




마우스의 모습입니다. 오른손잡이들만을 위한 마우스입니다. 


PC방 국민 마우스 G1은 좌우대칭형이라서 양손 다 사용가능하지만 이런 마우스를 왼손잡이들이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마우스와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노이즈 필터가 보이죠? 이건 리테일버젼이라서 노이즈 필터가 있습니다. 제가 받을때만 해도 아직 노이즈필터가 들어가 있다는건 홍보도 안해서 대부분 몰랐습니다.




휠과 DPI변경 버튼의 모습입니다. 휠은 고무이며 휠 특유의 소리없이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DPI는 변경시 색 구분이 어렵습니다.




DPI변경 시의 모습입니다.


색 구분이 어려워요.




마우스 측면에는 인터넷 앞/뒤 버튼을 사용하는 키입니다. 적응이 되면은 편하나


안될때는 웬수같은 일이....



마우스 바닥에는 테프론 피트가 4개 큼직하게 있으며 마우스포인터는 중앙쪽에 있는걸 알수 있습니다. 커다란 스티커도 있고요.




내부를 보고 싶거나 무게추를 떼고 싶으시면은 마우스의 피트를 때야합니다.


엄지손가락 대는쪽은 안 뜯으셔도 됩니다.


저위치에서 스티커를 뜯어야 합니다.




엄지손가락 대는쪽의 피트는 아닙니다. 위치상 피트쪽일거 같은대 스티커였어요.





내부를 개봉하면은 센서와 내부 회로의 모습이 보입니다.




회로의 뒷면입니다.



마우스 윗면 부분은 무게추가 보입니다.




무게추를 제거한 모습






무게추는 1개이며 생각보다 두껍습니다.





번들로 제공하는 마우스 패드입니다.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마우스패드도 번들 치고 꽤 괜찮은 편입니다.


장점 : 인터넷 앞/뒤 버튼이 있어서 편함.

dpi 변경 버튼

무게추나 번들 패드 있음.

하이그로시 재질이지만 지문이나 얼룩이 색상때문에 그런지 눈에 잘 안보임. 오래쓰면 모르겠습니다.


단점 : 무게추를 탈부착 하기 위해서는 멀쩡한 피트도 뜯어야함

피트가 커서 알루미늄 마패, 강화유리 마우스 패드 사용이 힘듬.(테프론 테이프가 있으면 가능)

dpi 변경시 색 구분이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