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Scorpion(팀 스콜피온)사의 X-LUCA Special Edition for PCBANG입니다.
다나와(http://www.danawa.com/) 이벤트로 받았으며 팀 스콜피온(http://www.teamscorpion.kr/) 경품입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개인사용자보다는 PC방용으로 출시를 하였기 때문에 일종의 벌크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PC방이니 만큼 그에 포커싱을 맞추어서 상당히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제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1745737
△마우스 패키지는 저안에 담겨 있습니다.
△마우스 패키지는 벌크라서 그런지 박스 1개 있습니다. 원래 무슨 이벤트에 응모해주셔서 감사하고 팀 스콜피온 사랑해달라는 글도 있습니다만 귀찮아서 생략합니다. 전 누가 사랑하는것보다 제가 사랑하는게 중요합니다 -_-;
△박스를 개봉하시면은 비닐안에 마우스가 보입니다.
△마우스와 노이즈 필터, 꼬임방지 패브릭 케이블이 눈에 보입니다. 케이블 색상은 마우스는 평범한대 매우 튀네요.
△선정리 하는대 도움이 됩니다. 남는선 감아버리세요.
△바닥면을 보시면은 마우스 포인트는 중앙쯤에 위치해있습니다. 마우스의 길이가 꽤 긴어서 약간 아래쪽으로 보이지만 사진이 짤려서 그렇습니다.
△측면에는 땀이 안 차도록 구멍같은게 있습니다. 땀이 차는 사람이 많던대 저런 외관할때 도움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아쉽게도 전 땀이 잘 안나오는 체질이라서 이부분은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휠은 써본바 느낌이 좋다거나 나쁘지는 않고 무난하고 또렷한편입니다.
부드럽다거나 약간 뻣뻣한 느낌이 아니라 정말 무난한편이에요.
휠 아래의 DPI 변경 버튼은 600 / 1200 / 1800 / 2400 으로 4단계로 변경 가능합니다.
△마우스와 마우스 케이블을 잇는곳은 휠 포인트의 왼쪽입니다.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선 때문에 거슬려 본적은 없습니다.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팀 스콜피온의 로고와 영문이 보입니다.
△ 좌 : 제닉스 M1 / 우 : 팀 스콜피온 X-Luca
△마우스는 모든 LED가 Blue입니다. (DPI 변경표시 제외)
△Blue LED도 있고 몇개 더 있습니다.
△좌 : 팀 스콜피온 X-Luca / 중 : 제닉스 M1 / 우 : ROCCAT KONE XTD 크기비교
높이는 가장 낮고 길이는 M1을 훨씬 능가하며, XTD보다는 짧습니다. 넓이는 조금 더 얇아서 한손으로 쥘때 부담이 없습니다.
손가락이 매우 짧다면 모르겠지만 F1~F10까지 쥘수 있는 제 손으로는 PC방 국민 마우스 G1보다는 나았습니다.
참고로 강화유리마패 테스트는 생략합니다. G-Luca로도 잘 사용하였으니깐요.
장점 : 1.좌우 대치형과 낮은 높이 좁은 폭으로 마우스를 쥘때 처음 쥐어도 부담감이 별로 없습니다.
이제까지 써본마우스 중에서는 가장 편하게 접근했습니다.
2. DPI 변경 버튼으로 FPS에서 편함.
3. Blue LED는 어두운 화면에서도 눈에 탁 띄지 않으나 시원해서 마음이 편합니다.
4. 선정리하기 편한 부직물
단점 : 1. 정말 아쉽지만 인터넷 앞/뒤 버튼같은 기능키 부재.
2. 얼마 차이도 안 나는대 신상으로 나온 Team Scorpion X-LUCA Sleek Gaming Mouse와 차이가 심함...
http://prod.danawa.com/info/?pcode=224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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