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용기는 컴웨이 & 퀘이사존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컴웨이(COMWAY)社는 키보드와 마우스같은 주변기기를 유통하며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마우스패드 등 컴퓨터 주변기기들을 수입,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컴웨이에서 유통 하는것 중 이번에 맥스틸 마우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나와에 나와 있는 공식 마우스 스펙
PIXART PMW3310 센서를 사용하였으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게이밍 마우스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A/S는 1년 입니다.
▲택배는 비닐포장되어 있고 그안에 마우스 패키지가 담아 있습니다.
패키지 뒤에는 5000DPI까지 설정이 가능하다는 설명과 QR코드가 있습니다.
▲DP 걸이가 보이며 봉인씰도 보입니다. 측면에는 뒷면에도 보이던 QR코드 및 마우스의 설명이 보입니다.
▲패키지 전면부를 열어보면은 마우스가 보입니다. 마우스는 플라스틱 포장이 되어있고
구성품은 영어와 중국어로 된 메뉴얼이 전부입니다.
노이즈 필터와 금도금 USB 2.0 패브릭이 되어 있고 선정리에 용이한 벨크로 테이브
마우스는 피트는 큰편이고 중국에서 생산
사용한 마우스 번지 : QUAD GAMING the mouse rock / 제닉스 STORMX B1
모두 이상없이 사용가능
▲오른손잡이 전용 마우스
마우스 왼쪽측에는 인터넷 앞/뒤 버튼이 있고 양쪽 측면 다 미끄럼 방지 패턴
휠은 부드러운 편이며 버튼은 인터넷 앞/뒤, 마우스 왼쪽/ 오른쪽, DPI, LED, 휠을 포함해서 7개
클릭감은 옴론 버튼이 들어가고 무난한편이나 클릭시 주관적인 부분이나 소음이 마우스 치고 약간 있는 편
▲사용한 마우스 패드들
천패드 : ECUDO 장패드 플라스틱 : Razer Destructor2 / 강화유리 : MAXTILL G-PAD / 알루미늄 : MadCatz G.L.I.D.E. 9
일단 모든 패드에서는 잘 사용되고 무난한편입니다. 약간 알루미늄과 강화유리에서 거친 느낌.
▲ROCCAT KONE XTD와 크기 비교.
▲소프트웨어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영어만 지원하며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버튼은 6+1(휠)이며 설정은 휠(상/하) 을(를) 포함해서 9개까지 가능합니다.
프로필은 5개 까지 저장이 가능하며, 내장 메모리는 없기에 컴퓨터를 바꾸거나 포맷하면은 설정값이 삭제됩니다.
각 버튼의 목록 중 반드시 Click 버튼이 1곳에는 있어야 하며 나머지는 제한없이 하면됩니다.
소프트웨어는 직접 크기를 조절할수 없습니다.
▲LED 설정입니다.
▲매크로 설정입니다.
매크로는 설정이 조금 번거로운 편입니다.
▲DPI는 5단계로 설정이 가능하며 50단위로 최소 : 100 ~ 최대 : 5,000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키보드가 아닌 바를 직접 마우스 드래그해서 수치를 조절 해야합니다.
▲마지막 메뉴는 더블 클릭 속도와 폴링률 마우스 스크롤 등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마우스 패드의 호환성은 매우 좋고 그립감이나 클릭감은 무난한 마우스입니다.
상당히 단점으로 보일만한 부분은 없었고 LED가 꽤 화려한게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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